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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권 상반기 3조9847억원, 하루로 나누면 220억원씩 팔린 셈이다

    2026.09.08 by 머니 포커스

  • 기준금리 3.00%, 대출 3억원이면 0.25%p가 월 이자 얼마 차이일까?

    2026.09.08 by 머니 포커스

  • 아이 운동비 월 10만5천원, 1년이면 126만원… 안 쓰면 다음 달로 넘어갈까?

    2026.09.08 by 머니 포커스

  • 코스닥 시총 300억원 상폐 기준, 내년 1월 아닌 7월부터… 내 주식엔 뭐가 달라질까?

    2026.09.07 by 머니 포커스

  • 추석 성수품 18만3천톤·최대 50% 할인, 장바구니에서 뭐부터 챙길까?

    2026.09.07 by 머니 포커스

  • 출산 50일 전부터 배우자휴가 20일, 9월 18일부터 뭐가 달라질까?

    2026.09.07 by 머니 포커스

  • 프로야구 1,000만 관중, 남은 130경기에 경기당 몇 명 와야 신기록일까?

    2026.09.06 by 머니 포커스

  • 외환보유액 4,422.8억달러, 한 달 새 143.3억달러 늘어난 이유

    2026.09.06 by 머니 포커스

  • 한국인은 해외에서 58.5억달러, 외국인은 한국에서 48.6억달러 썼다… 카드 사용액 비교

    2026.09.06 by 머니 포커스

  • 경상수지 420.8억달러 흑자, 나라 통장에 그 돈이 쌓인 걸까?

    2026.09.05 by 머니 포커스

  • 영업이익 15% 성과급, 이제 파업 못 하나? 기본급 300%는 왜 다를까

    2026.09.05 by 머니 포커스

  • 애플 새 CEO 보수 800억원, 실제 현금 연봉은 41억원?

    2026.09.05 by 머니 포커스

복권 상반기 3조9847억원, 하루로 나누면 220억원씩 팔린 셈이다

올해 상반기 복권 판매액이 3조9847억원까지 올라갔다. 4조원에 거의 닿은 숫자다.그런데 6개월치 총액만 보면 감이 잘 안 온다. 2026년 상반기 181일로 나누면 하루 평균 약 220억원씩 팔린 셈이다.한 달 평균으로는 약 6641억원이다. ‘복권이 잘 팔렸다’는 한 문장보다 이 정도로 나눠봐야 시장 크기가 조금 현실적으로 보인다.​상반기 3조9847억원을 기간으로 나누면 복권 시장에서 하루 평균 약 220억원이 움직인 규모다.상반기 3조9847억원, 지난해보다 1663억원 늘었다2026년 상반기 복권 총판매액은 3조984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3조8184억원보다 1663억원, 4.4% 늘었다.반기 기준 역대 최대다. 다만 증가율은 지난해 상반기 5.6%에서 올해 4.4%로 낮아졌다..

기타 사회 2026. 9. 8. 18:00

기준금리 3.00%, 대출 3억원이면 0.25%p가 월 이자 얼마 차이일까?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2.75%에서 3.00%로 0.25%포인트 올랐다. 숫자는 작아 보여도 대출 잔액이 크면 체감은 달라진다.다만 기준금리가 올랐다고 내 대출금리가 그날 바로 똑같이 0.25%포인트 오르는 것은 아니다. 실제 대출금리는 상품별 기준금리, 가산금리, 우대조건과 금리변경 주기에 따라 움직인다.그래서 먼저 볼 것은 만약 내 대출금리가 0.25%포인트만큼 움직인다면 이자 부담이 어느 정도 달라지는가다. 3억원 잔액을 단순 예시로 계산하면 감이 빠르다.​금리 변화 폭은 작아 보여도 잔액이 클수록 체감이 커지지만 실제 반영폭과 시점은 대출마다 다르다.3억원에 0.25%포인트를 곱하면 1년에 75만원이다0.25%포인트는 소수로 0.0025다. 대출잔액 3억원에 0.0025를 곱하면 연 75만원이다.3..

경제 이야기 2026. 9. 8. 14:00

아이 운동비 월 10만5천원, 1년이면 126만원… 안 쓰면 다음 달로 넘어갈까?

아이 운동비로 한 달 10만5천원을 지원받는다면 1년 숫자는 126만원이다. 꽤 크다.그런데 스포츠강좌이용권은 “연 126만원을 한 번에 받는 지원금”이 아니다. 2026년 유·청소년 지원은 월 10만5천원 이내로 12개월이고, 그달에 쓰지 않은 금액은 다음 달로 넘어가지 않는다.선정된 가정이라면 연간 최대액보다 먼저 이번 달에 실제로 결제할 강좌가 있는지를 볼 필요가 있다. 사용하지 않은 월 지원금은 자동 소멸되고 현금으로 뺄 수도 없다.​스포츠강좌이용권은 연간 총액보다 매달 실제 강좌를 결제해 지원금을 쓰는 구조를 먼저 보는 게 중요하다.월 10만5천원 × 12개월, 최대 126만원은 이렇게 계산된다2026년 스포츠강좌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계층 가구의 5~18세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

스포츠 2026. 9. 8. 10:00

코스닥 시총 300억원 상폐 기준, 내년 1월 아닌 7월부터… 내 주식엔 뭐가 달라질까?

코스닥 시가총액 300억원 기준이 사라진 건 아니다. 다만 적용 시점이 2027년 1월에서 7월로 6개월 미뤄졌다.그래서 시가총액이 200억원대인 종목을 들고 있다면 “상장폐지 기준이 완화됐다”라고 넘기기보다, 지금 기준과 내년 7월 이후 기준을 따로 봐야 한다.더 중요한 건 300억원 아래로 하루 내려간다고 곧바로 상장폐지되는 구조가 아니라는 점이다. 시가총액 미달이 이어지는 기간과 관리종목 지정 뒤 회복 절차를 함께 봐야 실제 위험이 보인다.​시가총액 기준 강화는 작은 상장사의 자금조달과 투자자 판단에 직접 영향을 준다.코스닥 300억원 기준은 2027년 7월로 6개월 미뤄졌다금융당국은 9월 4일 시장상황점검회의에서 내년 1월부터 예정했던 코스닥 시가총액 기준 추가 상향을 6개월 유예하기로 했다.현재..

경제 이야기 2026. 9. 7. 18:00

추석 성수품 18만3천톤·최대 50% 할인, 장바구니에서 뭐부터 챙길까?

추석 물가 대책 숫자가 꽤 크다. 성수품 18만3천톤, 할인 지원 1,030억원, 농축수산물 최대 50% 할인.그런데 이 세 숫자는 같은 혜택을 세 번 표현한 게 아니다. 공급을 늘리는 정책, 계산대에서 가격을 낮추는 할인, 전통시장에서 다시 돌려받는 환급이 각각 따로 움직인다.그래서 “정부가 18만3천톤을 푸니 장바구니가 50% 싸진다”고 한 줄로 이해하면 실제 쇼핑할 때 헷갈릴 수 있다.이번 추석 장보기에서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건 무엇을 얼마나 공급하느냐보다 어느 품목이, 언제, 어떤 판매처에서 할인이나 환급 대상이 되는지다.​추석 물가 대책은 공급 확대와 소비자 할인·환급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작동한다.먼저 18만3천톤은 ‘할인 물량’이 아니라 공급 확대 규모다정부는 2026년 추석을 앞두고 19..

기타 사회 2026. 9. 7. 14:00

출산 50일 전부터 배우자휴가 20일, 9월 18일부터 뭐가 달라질까?

9월 18일부터 배우자 출산휴가의 이름과 쓰는 시점이 함께 바뀐다.이제 출산한 뒤에만 쓰는 휴가가 아니라, 출산예정일 50일 전부터 쓸 수 있는 ‘배우자 출산전후휴가’가 된다.다만 여기서 가장 많이 헷갈릴 부분이 있다. 출산 전부터 20일 휴가를 쓸 수 있다는 것과, 남편이 임신 중에 육아휴직을 쓸 수 있다는 것은 같은 제도가 아니다.육아휴직은 임신 중인 배우자에게 유산·조산 등 건강상 위험이 있는 경우에 한해 출생 전 사용이 허용된다. 모든 임신에 자동으로 열리는 제도는 아니다.​9월 18일부터 배우자의 출산 전후에 쓸 수 있는 휴가 선택지가 넓어진다.배우자 출산전후휴가는 출산예정일 50일 전부터 쓸 수 있다현재 배우자 출산휴가는 출산 이후를 중심으로 쓰는 제도다. 9월 18일부터는 명칭이 배우자 출산..

법ㆍ제도 2026. 9. 7. 10:00

프로야구 1,000만 관중, 남은 130경기에 경기당 몇 명 와야 신기록일까?

프로야구가 이미 1,000만 관중을 넘겼다. 그런데 올해 진짜 관심이 가는 숫자는 그 다음이다.지난해 세운 역대 최다 관중 1,231만2,519명을 또 넘어설 수 있을까.KBO의 9월 3일까지 공식 일자별 관중을 합치면 올해 누적 관중은 1,042만7,877명, 소화한 경기는 590경기다. 정규시즌 720경기 중 130경기가 남아 있다.계산해보면 신기록의 문턱은 생각보다 낮아진다. 남은 130경기에서 총 188만4,643명이 더 들어오면 지난해 기록을 1명 넘는다.경기당으로 나누면 약 1만4,498명이다.경기당 약 14,498명9월 3일 기준, 2025년 역대 최다 관중 12,312,519명을 넘어서는 데 필요한 남은 130경기의 평균 관중이다.​프로야구 흥행은 한두 경기의 만원이 아니라 시즌 전체 좌석..

스포츠 2026. 9. 6. 18:00

외환보유액 4,422.8억달러, 한 달 새 143.3억달러 늘어난 이유

외환보유액이 한 달 만에 143억3천만달러 늘었다. 7월 말 4,279억5천만달러였던 숫자가 8월 말 4,422억8천만달러로 올라갔다.이렇게 큰 폭으로 늘면 “나라가 한 달 동안 달러를 143억달러나 새로 벌어 쌓아둔 건가?”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실제 구조는 다르다. 외환보유액은 현금만 쌓아둔 금고가 아니라 유가증권·예치금·SDR·금·IMF포지션 같은 대외 지급준비자산을 합친 숫자다.이번 증가도 금융기관의 외화예수금, 외화자산 운용수익, 다른 통화로 보유한 자산의 달러 환산액 변화가 함께 만든 결과다.​외환보유액은 현금만이 아니라 안전성과 유동성을 중시한 여러 외화자산으로 구성된다.4,422.8억달러 중 가장 큰 비중은 유가증권이다8월 말 외환보유액 4,422억8천만달러 가운데 유가증권은 3,870억..

경제 이야기 2026. 9. 6. 14:00

한국인은 해외에서 58.5억달러, 외국인은 한국에서 48.6억달러 썼다… 카드 사용액 비교

2분기 한국인이 해외에서 카드로 쓴 돈은 58억5천만달러였다. 같은 기간 외국인이 한국에서 카드로 쓴 돈은 48억6천만달러였다.두 숫자를 빼면 9억9천만달러 차이다. 여기까지만 보면 “한국인이 해외에서 더 많이 썼으니 9억9천만달러 적자”라고 생각하기 쉽다.하지만 그렇게 읽으면 틀린다. 이 통계는 카드 사용액을 비교한 것이지 관광수지나 경상수지 전체를 계산한 자료가 아니기 때문이다.오히려 이번 통계에서 더 눈에 띄는 건 방향이다. 한국인의 해외 카드 사용은 전분기보다 4.2% 줄었는데, 외국인의 국내 카드 사용은 36.1% 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2분기에는 외국인의 국내 카드 사용액이 크게 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58.5억달러와 48.6억달러, 차이는 9.9억달러다2026년 2분기 거주자의 카드..

경제 이야기 2026. 9. 6. 10:00

경상수지 420.8억달러 흑자, 나라 통장에 그 돈이 쌓인 걸까?

420억8천만달러는 원화로 바꾸면 수십조원 규모다. 그런데 이 숫자를 보고 “나라 통장에 그만큼 현금이 쌓였다”고 생각하면 방향이 완전히 달라진다.경상수지는 정부의 월급통장도, 한국은행 금고의 현금 잔액도 아니다. 한 달 동안 우리나라와 해외 사이에서 상품·서비스·배당 같은 거래가 어떻게 오갔는지 합산한 성적표에 가깝다.한국은행이 9월 4일 발표한 2026년 7월 경상수지는 420억8천만달러 흑자였다. 월간 기준 역대 두 번째이고, 7월끼리 비교하면 가장 큰 흑자다.​7월 흑자를 크게 만든 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상품수지였다.420.8억달러 중 404.3억달러가 상품에서 나왔다이번 숫자의 중심은 상품수지다. 7월 상품수지는 404억3천만달러 흑자로, 전체 경상수지 흑자의 대부분을 차지했다.수출은 1,0..

경제 이야기 2026. 9. 5. 18:00

영업이익 15% 성과급, 이제 파업 못 하나? 기본급 300%는 왜 다를까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달라.” 앞으로 이런 요구는 회사가 반드시 교섭해야 하고, 결렬되면 파업까지 갈 수 있는 의제로 보기 어려워진다.그렇다고 성과급을 둘러싼 파업이 전부 막히는 건 아니다. 같은 성과급이라도 무엇을 기준으로 계산하느냐에 따라 정부 지침의 판단이 달라진다.핵심은 액수가 아니라 산식이다. 기업이익의 N%를 먼저 떼어 달라는 요구와 기본급의 300%, 정액 500만원을 달라는 요구는 출발점이 다르다. 같은 성과급이라도 무엇을 기준으로 계산하느냐가 판단을 가른다.영업이익 10조원의 15%면 1조5000억원이다예를 들어 회사의 영업이익이 10조원이라고 가정해보자. 노조가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 재원으로 요구하면 계산 결과는 1조5000억원이다.기업이익 연동형영업이익 10조원 × 1..

법ㆍ제도 2026. 9. 5. 12:39

애플 새 CEO 보수 800억원, 실제 현금 연봉은 41억원?

애플 새 CEO 존 터너스의 2027회계연도 보상 목표는 5,800만달러다. 국내 보도 환산으로는 약 800억원이다.그런데 이 숫자를 월급처럼 받아들이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진다. 기본급은 300만달러, 약 41억원이고 나머지 5,500만달러는 목표가치 기준 주식보상이다.800억원 가운데 기본급 비중은 약 5.2%다. 큰 숫자의 대부분은 매달 통장에 꽂히는 현금이 아니다. 800억원 가운데 기본급은 약 41억원이고 대부분은 주식보상이다.800억원을 뜯어보면 기본급 41억원, 주식보상 753억원애플은 9월 1일 존 터너스의 CEO 취임과 함께 새로운 보상 체계를 SEC에 공시했다. 연간 기본급은 300만달러로 올랐다.2027회계연도에 지급할 연간 주식보상의 목표가치는 5,500만달러다. 국내 보도에서는 약..

기타 사회 2026. 9. 5.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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