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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달 새는 구독료, 한 번에 정리하는 순서

    08:23:01 by 머니 포커스

  • 연금저축 600만원·IRP 합산 900만원, 세액공제 한도부터 구분하세요

    2026.10.06 by 머니 포커스

  • 2026 기초연금 34만9,700원, 단독 247만원·부부 395.2만원부터 봅니다

    2026.10.05 by 머니 포커스

  • 은행 신규대출, 7월부터 일부 법적비용을 금리에 반영할 수 없습니다

    2026.10.05 by 머니 포커스

  • 중도상환수수료, 2026년 상호금융권도 실비용 중심으로 바뀌었습니다

    2026.10.05 by 머니 포커스

  • 금리인하요구권, 취업·승진 뒤 신청해도 자동 인하는 아닙니다

    2026.10.04 by 머니 포커스

  • 월세 세액공제, 총급여 8천만원·17%·15%보다 먼저 볼 요건

    2026.10.04 by 머니 포커스

  • 연말정산 카드공제, 신용카드 15%·체크카드 30%보다 먼저 볼 숫자

    2026.10.04 by 머니 포커스

  • 카드값 100만원 중 20만원만 내면? 남은 80만원엔 리볼빙 이자가 붙습니다

    2026.10.03 by 머니 포커스

  • 예금자보호 1억원, 원금과 이자를 합쳐 어디까지 보호될까?

    2026.10.03 by 머니 포커스

  • 최저임금 10,700원, 월급은 얼마 늘까? 209시간이면 7만9,420원 차이

    2026.10.03 by 머니 포커스

  • 예금 3%와 3.5%, 1천만원 1년이면 세전 이자 5만원 차이입니다

    2026.10.02 by 머니 포커스

매달 새는 구독료, 한 번에 정리하는 순서

카드 명세서를 눌러보다가 멈칫한 적, 한 번쯤 있을 겁니다. 9,900원. 가맹점명을 봐도 뭔지 바로 떠오르지 않는 그 금액 말이에요.알고 보면 몇 달째 켜지도 않는 영상 서비스거나, 무료체험이 끝난 뒤 어느새 유료로 넘어간 앱일 때가 많습니다. 하나하나는 만 원 안팎이라 눈에 잘 안 띄어요. 그런데 모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한 달 9,900원짜리 하나가 1년이면 11만8,800원입니다. 서너 개만 겹쳐도 웬만한 외식 한 번 값이 매달 조용히 빠져나가는 셈이죠. 오늘은 그 구독들을 한 번에 펼쳐놓고 정리하는 순서를 적어봅니다. 먼저, 뭐가 나가고 있는지 다 꺼내놓기정리의 시작은 해지가 아니라 목록 만들기입니다. 결제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서 전체 그림이 안 보이는 게 문제거든요.확인할 곳은 크게 세 군..

경제 이야기 2026. 10. 9. 08:23

연금저축 600만원·IRP 합산 900만원, 세액공제 한도부터 구분하세요

연말정산을 앞두고 연금저축과 IRP에 얼마를 넣을지 계산한다면 ‘600만원’과 ‘900만원’을 먼저 구분해야 한다. 연금저축만으로 세액공제 대상이 되는 한도와 퇴직연금계좌까지 합친 전체 한도가 다르기 때문이다.연금저축계좌는 연 600만원까지, 연금저축과 IRP 같은 퇴직연금계좌를 합한 세액공제 대상 납입한도는 연 900만원까지다.900만원을 넣으면 모두 같은 비율로 현금 환급된다는 뜻은 아니다. 세액공제율과 실제 결정세액, 이미 낸 세금까지 함께 반영해야 최종 환급액이 정해진다.연금저축만 보면 세액공제 대상 한도는 600만원이다연금저축계좌에 납입한 금액 중 세액공제 대상으로 인정되는 기본 한도는 연 600만원이다. 연금저축에 700만원을 넣었다고 해서 700만원 전부가 같은 해 세액공제 대상이 되는 것은..

경제 이야기 2026. 10. 6. 00:35

2026 기초연금 34만9,700원, 단독 247만원·부부 395.2만원부터 봅니다

2026년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이라는 나이만 충족한다고 자동으로 받는 제도가 아니다. 소득과 재산을 합산한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지 함께 본다.올해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월 247만원, 부부가구 월 395만2천원이다.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 기초연금 기준연금액은 월 최대 34만9,700원이다.다만 부부가 모두 기초연금을 받거나 소득·재산, 국민연금 수급액 등에 따라 실제 지급액은 줄어들 수 있다.먼저 만 65세와 소득인정액 기준을 함께 본다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경우를 대상으로 한다. 소득인정액은 소득평가액과 재산을 소득으로 환산한 금액을 합친 값이다.2026년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247만원, 부부가구 395만2천원이다. 단순히 통장에 들어오는..

경제 이야기 2026. 10. 5. 10:35

은행 신규대출, 7월부터 일부 법적비용을 금리에 반영할 수 없습니다

2026년 7월 1일부터 은행 신규대출 금리 산정 방식이 달라졌다. 지급준비금·예금자보험료처럼 은행이 부담하는 일부 법적비용을 대출 가산금리에 반영하지 못하도록 기준이 바뀐 것이다.이 변화는 ‘모든 대출금리가 같은 폭으로 내려간다’는 뜻은 아니다. 기준금리와 개인 신용도, 은행별 가산요소는 그대로 다르기 때문에 실제 금리는 상품마다 달라질 수 있다.중요한 건 7월 1일 이후 새로 대출을 받거나 갱신하는 경우부터 어떤 비용이 빠지는지 구분해서 보는 것이다.지급준비금·예금자보험료 등은 대출금리에 반영할 수 없다개정 기준에서는 지급준비금, 예금자보험료, 서민금융진흥원 출연금을 대출금리에 반영하는 것이 금지됐다. 은행이 법적으로 부담하는 비용 일부를 차주 금리에 그대로 얹지 못하게 한 것이다.보증기금 출연금도 ..

경제 이야기 2026. 10. 5. 05:35

중도상환수수료, 2026년 상호금융권도 실비용 중심으로 바뀌었습니다

대출을 일찍 갚을 때 내는 중도상환수수료는 은행권만 바뀐 게 아니다. 2026년부터 농협·수협·산림조합·새마을금고 같은 상호금융권에도 실비용 중심의 개편이 확대됐다.핵심은 대출을 조기상환했다는 이유만으로 관행적인 비용을 넓게 붙이기보다 실제 발생하는 비용을 중심으로 수수료를 산정하도록 바뀐 점이다.다만 모든 과거 대출의 수수료가 한꺼번에 사라진다는 뜻은 아니다. 적용 시점과 계약 조건을 확인해야 실제 내가 내는 금액을 알 수 있다.2026년부터 상호금융권에도 개편이 확대됐다은행 등 금융회사에 적용된 중도상환수수료 개편이 2026년부터 상호금융권까지 확대됐다. 농협·수협·산림조합·새마을금고가 대표적인 대상이다.기존에는 상호금융권이 같은 감독규정 적용 대상이 아니어서 개편에서 빠져 있었지만, 별도 감독규정 ..

경제 이야기 2026. 10. 5. 00:35

금리인하요구권, 취업·승진 뒤 신청해도 자동 인하는 아닙니다

대출을 받은 뒤 연봉이 오르거나 신용점수가 좋아졌다면 금리인하요구권을 신청해볼 수 있다. 하지만 신청했다고 금리가 자동으로 내려가는 권리는 아니다.금융회사는 소득·재산 증가, 신용도 상승 등 신용상태 개선 여부를 심사한다. 취업·승진·이직이나 부채 감소가 신청 사유가 될 수 있지만 실제 인하 여부는 금융회사의 평가 결과에 따라 달라진다.신청 결과는 통상 10영업일 이내에 결과와 사유를 안내받는 구조다. 그래서 신청 전에는 내 대출이 금리인하요구권 대상인지와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먼저 정리하는 편이 낫다.취업·승진·소득 증가도 신청 사유가 될 수 있다가계대출의 대표적인 신청 사유에는 소득 증가와 재산 증가가 있다. 취업, 승진, 이직, 전문자격 취득처럼 소득이 늘거나 자산 증가·부채 감소로 재무상태가 좋..

경제 이야기 2026. 10. 4. 10:35

월세 세액공제, 총급여 8천만원·17%·15%보다 먼저 볼 요건

월세를 매달 냈다고 해서 연말정산에서 모두 같은 비율로 돌려받는 건 아니다. 현재 기준에서는 총급여 8천만원 이하 무주택 근로자가 기본 대상이고, 총급여 구간에 따라 월세액의 17% 또는 15%를 세액공제한다.총급여 5,500만원 이하라면 17%, 5,500만원 초과~8,000만원 이하는 15%다. 공제대상 월세액은 연 1,000만원 한도다.하지만 소득만 보면 끝나지 않는다. 무주택 요건과 임대차계약 주소, 주민등록 주소, 주택 규모·기준시가도 함께 확인해야 한다.총급여 8천만원 이하 무주택 근로자가 기본 대상이다총급여 8천만원 이하이면서 종합소득금액 7천만원 이하인 근로자가 월세액 세액공제 대상 범위에 들어간다.무주택 세대의 세대주 또는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세대원이어야 하고, 본인 또는 기본공제 대상..

경제 이야기 2026. 10. 4. 05:35

연말정산 카드공제, 신용카드 15%·체크카드 30%보다 먼저 볼 숫자

연말정산에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는 똑같이 쓴 10만원이라도 공제율이 다르다. 일반 사용분 기준으로 신용카드는 15%, 체크카드와 현금영수증은 30%다.다만 카드 쓴 금액 전체가 처음부터 공제되는 건 아니다. 신용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를 넘어야 그 초과분을 기준으로 공제 계산이 시작된다.그래서 ‘체크카드가 30%니까 무조건 처음부터 체크카드만 써야 한다’고 단순하게 결론내리기보다 내 총급여와 올해 누적사용액을 먼저 보는 편이 낫다.먼저 총급여의 25%를 넘겼는지 본다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는 연간 사용액이 총급여액의 25%를 초과한 부분을 기준으로 계산한다. 총급여가 4천만원이면 25%는 1천만원이다.연간 카드·현금영수증 사용액이 이 문턱에 아직 못 미쳤다면 공제율 15%와 30%의 차이만..

경제 이야기 2026. 10. 4. 00:35

카드값 100만원 중 20만원만 내면? 남은 80만원엔 리볼빙 이자가 붙습니다

카드값이 100만원인데 이번 달에 20만원만 내고 나머지를 다음 달로 넘긴다면, 사라진 80만원은 없다. 리볼빙으로 이월된 잔액에는 이자가 붙는다.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 흔히 리볼빙이라고 부르는 서비스는 일정 금액 이상을 결제하면 나머지 카드대금의 상환을 다음 달로 넘기는 방식이다.이번 달 부담은 줄어들 수 있지만 다음 달 카드 사용액에 이월금액과 이자가 같이 얹힐 수 있다. 그래서 ‘연체를 피했다’와 ‘빚이 줄었다’를 같은 뜻으로 보면 안 된다.100만원 중 20만원만 내면 80만원은 다음 달로 넘어간다예를 들어 결제대금 100만원 가운데 약정에 따라 20만원만 결제했다고 가정해보자. 나머지 80만원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다음 달 청구로 이월된다.이 80만원에는 자신의 리볼빙 이자율이 적용될 수 있다...

경제 이야기 2026. 10. 3. 10:35

예금자보호 1억원, 원금과 이자를 합쳐 어디까지 보호될까?

예금자보호 한도가 5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올라갔다. 그런데 통장에 1억원이 찍혀 있으면 그 돈 전부가 보호된다고 이해해도 될까?기준은 한 금융기관에서 한 사람이 가진 보호대상 예·적금의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친 금액이다. 2025년 9월 1일부터 이 합계가 1억원까지 보호된다.계좌가 여러 개여도 한 금융기관 안에서는 따로 1억원씩 계산하지 않는다. 반대로 서로 다른 금융기관에 나눠둔 보호대상 예금은 금융기관별로 한도를 따로 본다.1억원은 원금만이 아니라 소정의 이자를 합친 한도다예금보호한도 1억원은 예금 원금만 따로 떼어 계산하는 숫자가 아니다. 보호대상 예·적금의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쳐 1인당 금융기관별로 1억원까지 보호한다.예를 들어 원금이 이미 1억원이라면 보호되는 소정의 이자까지 더한 전체 ..

경제 이야기 2026. 10. 3. 05:35

최저임금 10,700원, 월급은 얼마 늘까? 209시간이면 7만9,420원 차이

2027년 최저임금은 시간당 10,700원이다. 2026년 10,320원보다 380원 올랐는데, 월급으로 바꾸면 차이가 얼마나 날까?주 40시간 근무자의 월 환산 기준인 209시간을 적용하면 2027년 월 환산액은 2,236,300원이다. 2026년 같은 계산의 2,156,880원보다 월 79,420원 많다.숫자만 보면 ‘시급 380원 인상’이 작아 보이지만 월 단위로 보면 체감이 달라진다. 다만 이 금액은 세전 기준이고 실제 통장에 들어오는 돈과는 다르다.시급 10,700원에 209시간을 곱하면 2,236,300원이다고용노동부가 고시한 2027년 적용 최저임금은 시간급 10,700원이다. 월 환산액은 주 40시간, 월 209시간을 기준으로 2,236,300원이다.209시간에는 주휴 관련 시간이 반영된 ..

경제 이야기 2026. 10. 3. 00:35

예금 3%와 3.5%, 1천만원 1년이면 세전 이자 5만원 차이입니다

정기예금 금리가 3.0%와 3.5%라면 0.5%포인트 차이가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1천만원을 1년 맡긴다고 단순 계산하면 세전 이자는 5만원 차이가 난다.연 3.0%라면 세전 이자는 30만원, 연 3.5%라면 35만원이다. 같은 원금과 같은 기간이라면 금리 차이가 그대로 이자 차이로 연결된다.다만 실제 만기 수령액은 이자소득 세금, 우대금리 충족 여부, 이자 계산 방식과 중도해지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비교할 때는 표시금리 하나만 보지 않는 게 핵심이다.1천만원 × 3% = 세전 이자 30만원이다단순한 1년 정기예금으로 가정하면 계산은 원금 × 연이율로 시작할 수 있다.1천만원에 연 3.0%를 적용하면 세전 이자는 30만원이다. 연 3.5%라면 같은 방식으로 35만원이다.단순 ..

경제 이야기 2026. 10. 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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